누구나 아는 레전설 “곰치좌”의 이야기만 봐도 알 수 있다.
1500명이 참가한 모의 투자대회에서 “곰치”라는 아이디를 쓰는 사람이 50등을 했다.

그러나 이사람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매수도 매도도) 50위(상위 3%)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것만 봐도 답은 명료하다.
건전하게 기업과 함께할 생각이 있다면 들어가자.
무리하지 말고 여윳돈으로!
하락장에서는 본인의 계획에 맞는 시점에서 조금씩 문할매수를!!
그냥 남들 산다고 사지 말고, 적어도 그 회사의 가까운 미래(실적)가 어느 정도일 것이라는 것 정도는 조사하고 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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