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 Consumer Discretionary Stocks, 미국 필수소비재 (September 2020)
* 목 차 *
1. 2020년 09월 Top3 미국 필수소비재 주식
2.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미국 필수소비재 주식
3. 가장 강력한 모멘텀을 가진 미국 필수소비재 주식
1) Consumer discretionalry sector (임의 소비재)
여기에 관련된 회사는 가전 제품, 자동차 및 엔터테인먼트와 같은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 또는 판매하는 곳들이다. 대표적인 회사들로는 HD (Home Depot Inc.), MCD (McDonald 's Corp., 맥도날드) 및 NKE (Nike Inc., 나이키)가 있다. 특히 최근에는 Amazon.com Inc. (AMZN)의 경우는 이번 코로나 위기를 곧 기회로 전환한 곳이기도 해서 유명하다. 이런 기업은 경기가 어려울 때 구매를 줄이거나 연기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경제관련 경기에 민감하다.
2) Consumer staple sector (필수 소비재)
필수 소비재 부문의 기업들이 포함되어 있고 식음료와 같은 생활에 필수 품목을 다루는 회사들이 포함되어 있다.
3) SPDR ETF (XLY)
임의 소비재의 ETF는 SPDR ETF (XLY)가 있다.
지난 12 개월 동안 S & P 500의 총 수익률 22.5 %와 비교하면 총 수익률은 28.8 %이며, 시장 전체 대비 굉장히 높았다.
1. 2020년 09월 Top3 미국 필수소비재 주식
- 12개월을 기준으로 Price-to-earnings (P/E) 비율이 제일 낮은 주식 세개를 선별했다.
* 한글로 표현하면 '주가수익률'로써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PER'라고 말한다.- P/E란?
* 주가수익률 = 주가 / 주당순이익(EPS)(주가 1주당 순이익 (EPS)로 나눈 값)
* 예를 들어, 한 주당 100달러 짜리 기업이 10달러의 수익을 거뒀다고 가정하자. 그렇다면 PER는 10배가 된다. 즉, 한 주당 벌어들인 수익이 몇배정도 되는가를 따지는 수치다.
* 보통 PER가 낮으면 저평가된 종목, PER가 높으면 고평가된 종목으로 통칭된다. 일반적으로 PER가 낮은걸 사서 존버 후 고수익을 바라는게 '가치투자'라고 말하는 것이다.
* 주의: PER는 정확한 수치는 아니다. 보통 현재주가는 '미래가치'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런 주식들은 PER가 높게 형성된다. 예를 들면, 'COVID-19백신 개발이 유력한 회사'는 PER가 높게 설정되어 있을 것이나, 실제로 그 회사의 현재를 반영하지는 못하므로 위험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미국증시, Communications Stocks, 미국 미국 통신회사 (September 2020)
통신 부문은 기존의 유선, 광대역 또는 무선으로 전화를 포함해서 인터넷 서비스를 판매하는 회사들이 해당된다. 여기에는 영화, TV 쇼 및 기타 콘텐츠의 주요 회사들이 포진해 있고, 한국에서 한번쯤은 들어봤을 만한 회사들이 많다. 통신 부문에서 유명한 회사는 페이스북(Facebook Inc. (FB)), Comcast Corp. (CMCSA) 및 Walt Disney Co. (DIS)가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인해서 많은 엔터테인먼트 및 스트리밍 서비스 비즈니스가 급격히 증가했고, 무엇보다도 광고 매출이 급증했다.
관련 ETF로는 'Communication Services Select Sector SPDR ETF (XLC)' 가 있다.
지난 12 개월 동안 S & P 500의 총 수익률 19.1 %와 비교해서 투자자들에게 24.9 %의 총 수익률을 가져다 주며, 주목받고 있다. 기준일은 08월 21일이다.
* 목 차 *
1. 2020년 09월 Top3 미국 통신회사 주식
2.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미국 통신회사 주식
3. 가장 강력한 모멘텀을 가진 미국 통신회사 주식
1. 2020년 09월 Top3 미국 통신회사 주식
- 12개월을 기준으로 Price-to-earnings (P/E) 비율이 제일 낮은 주식 세개를 선별했다.
* 한글로 표현하면 '주가수익률'로써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PER'라고 말한다.- P/E란?
* 주가수익률 = 주가 / 주당순이익(EPS)(주가 1주당 순이익 (EPS)로 나눈 값)
* 예를 들어, 한 주당 100달러 짜리 기업이 10달러의 수익을 거뒀다고 가정하자. 그렇다면 PER는 10배가 된다. 즉, 한 주당 벌어들인 수익이 몇배정도 되는가를 따지는 수치다.
* 보통 PER가 낮으면 저평가된 종목, PER가 높으면 고평가된 종목으로 통칭된다. 일반적으로 PER가 낮은걸 사서 존버 후 고수익을 바라는게 '가치투자'라고 말하는 것이다.
* 주의: PER는 정확한 수치는 아니다. 보통 현재주가는 '미래가치'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런 주식들은 PER가 높게 형성된다. 예를 들면, 'COVID-19백신 개발이 유력한 회사'는 PER가 높게 설정되어 있을 것이나, 실제로 그 회사의 현재를 반영하지는 못하므로 위험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1) ViacomCBS Inc.
ViacomCBS는 전 세계 프리미엄 콘텐츠를 만드는 글로벌 멀티미디어 회사이다.
이 회사는 케이블 네트워크, 콘텐츠 제작 및 배포, 텔레비전 방송국, 디지털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수익을 내는 회사이다. 2020 년 2 분기에 ViacomCBS는 분기 별 광고 수익이 전년 대비 (YOY) 27 % 감소한 반면, 분기 별 국내 스트리밍 및 디지털 비디오 수익은 코로나-19로 인해 25 % 증가 했다.
미 전역 41개 주에서 2,600만 명 이상의 가입자수를 가지고 있으며, 참고로 1위는 Comcast이고 2위는 AT&T이다.
3) Facebook Inc. (페이스북)
소셜 네트워킹 웹 사이트 Facebook은 공유 된 소셜 플랫폼이다. 메신저 서비스,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 및 사진, 비디오 및 정보 공유를 제공한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020 년 2 분기에 회사는 분기 별 총 매출과 순이익이 각각 11 % 및 98 % 증가한 것으로 보고했다.
싸움의 이유는 "사생활 보호기능" 때문이다. iOS14 (개발자버전)가 사생활 보호기능을 대폭 강화하면서 개인의 식별된 정보에 접근할 수가 없게 되었다. 광고로 먹고사는 페이스북에서는 곤란한 기술이다. 이같은 이유로 서로 치고박고 싸우고 있으며, 그 결과를 지켜볼 필요가 있겠다.
미국증시, Consumer Discretionary Stocks, 미국 필수소비재 (August 2020)
* 목 차 *
1. 2020년 08월 Top3 미국 필수소비재 주식
2.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미국 필수소비재 주식
3. 가장 강력한 모멘텀을 가진 미국 필수소비재 주식
1) Consumer discretionalry sector (임의 소비재)
여기에 관련된 회사는 가전 제품, 자동차 및 엔터테인먼트와 같은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 또는 판매하는 곳들이다. 대표적인 회사들로는 HD (Home Depot Inc.), MCD (McDonald 's Corp., 맥도날드) 및 NKE (Nike Inc., 나이키)가 있다. 특히 최근에는 Amazon.com Inc. (AMZN)의 경우는 이번 코로나 위기를 곧 기회로 전환한 곳이기도 해서 유명하다. 이런 기업은 경기가 어려울 때 구매를 줄이거나 연기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경제관련 경기에 민감하다.
2) Consumer staple sector (필수 소비재)
필수 소비재 부문의 기업들이 포함되어 있고 식음료와 같은 생활에 필수 품목을 다루는 회사들이 포함되어 있다.
3) SPDR ETF (XLY)
임의 소비재의 ETF는 SPDR ETF (XLY)가 있다.
지난 12 개월 동안 S & P 500의 총 수익률 9.7 %와 비교하면 총 수익률은 12.7 %이며, 시장 전체 대비 굉장히 높았다.
1. 2020년 08월 Top3 미국 필수소비재 주식
- 12개월을 기준으로 Price-to-earnings (P/E) 비율이 제일 낮은 주식 세개를 선별했다.
* 한글로 표현하면 '주가수익률'로써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PER'라고 말한다. - P/E란?
* 주가수익률 = 주가 / 주당순이익(EPS)(주가 1주당 순이익 (EPS)로 나눈 값)
* 예를 들어, 한 주당 100달러 짜리 기업이 10달러의 수익을 거뒀다고 가정하자. 그렇다면 PER는 10배가 된다. 즉, 한 주당 벌어들인 수익이 몇배정도 되는가를 따지는 수치다.
* 보통 PER가 낮으면 저평가된 종목, PER가 높으면 고평가된 종목으로 통칭된다. 일반적으로 PER가 낮은걸 사서 존버 후 고수익을 바라는게 '가치투자'라고 말하는 것이다.
* 주의: PER는 정확한 수치는 아니다. 보통 현재주가는 '미래가치'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런 주식들은 PER가 높게 형성된다. 예를 들면, 'COVID-19백신 개발이 유력한 회사'는 PER가 높게 설정되어 있을 것이나, 실제로 그 회사의 현재를 반영하지는 못하므로 위험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MGM Resorts International
MGM은 자회사를 통해 카지노 리조트를 소유 및 운영하는 지주 회사이다. 회사의 리조트는 게임, 호텔, 컨벤션, 식사, 엔터테인먼트, 소매 및 기타 리조트 편의 시설을 제공하여 수익을 창출한다. 2020 년 2 분기 최신 결과를 보면 COVID-19와 관련된 여행 제한으로 인해 피해를 입어 수익이 감소했다.
eBay Inc(이베이).
eBay는 전 세계 여러 국가의 구매자와 판매자를 연결하는 글로벌 전자 상거래 회사이다. 참고로 국내에서는 지마켓과 옥션 등을 보유하고 있는 곳이 이베이다. 온라인 경매 및 광고를 위한 시장을 제공한다. COVID-19로 인해 eBay는 5 월 초 시장에서 트래픽이 증가하고 있지만 광고는 오히려 감소했다. eBay는 2020 년 2 분기 인 최근 분기에 순이익과 순수익이 급증했고, 이는 예측한 수치보다 상회한다. 전체시장을 볼 때, 이베이는 상대적으로 아마존 같은 수혜주에 비해서 그 빛이 다소 약하게 보이기는 하지만 성장가능성은 충분해 보인다.
온라인 소매 업체 Amazon.com은 구매자와 판매자가 연결할 수있는 플랫폼뿐만 아니라 여러 영역에 걸쳐 다양한 제품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스트리밍 엔터테인먼트, 클라우드 컴퓨팅 및 기타 서비스를 하고 있다. 이 중에서 Amazon prime은 국내에서는 익숙치 않지만, 미국내에서 점유율은 1위이다. 아마존은 COVID-19 건강 위기 동안 전 세계적으로 사람들이 점점 더 온라인 쇼핑을 많이 하게 되면서 급증하는 전자 상거래 트래픽의 수혜를 받은 회사이다. 회사는 2020 년 6 월 30 일로 마감 된 2020 년 2 분기 순매출 증가율 40.2 %로 순이익 증가율이 무려 99.7 %이다.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17,000 개 이상의 매장 네트워크를 보유한 피자 배달 회사 인 Domino ’s Pizza는 COVID-19로 2020 년 2 분기에 동일한 매장 판매가 16.1 % 급증했다. 2020 년 6 월 14 일로 마감 된 2 분기 매출 13.4 % 증가하고, 순이익 증가율은 28.5 %를 기록했다 . 도미노 피자의 Jeffrey D. Lawrence가 부사장 겸 최고 재무 책임자 (CFO) 역할에서 은퇴 할 것이라는 소식이 들려왔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도미노피자가 단순히 '피자를 파는 곳'으로 알고 있는데 최근에는 IT기업에 가깝다. 실제로 최고 경영자가 도미노피자는 IT기업이라고 말했을 정도이다. 실제로 2008년에는 도미노피자의 주가가 3달러 까지 급락하기도 했지만, 기업의 혁신적인 변화를 통해 무서울 정도의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주된 전략은 온라인 주문이고, 앱 주문을 2010년경에 내놓았으며 이를 통한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이뤄냈다.
D.R. Horton Inc.
D.R. Horton은 단독 주택 건설과 판매에 주력하는 국가 주택 건설업자이다. 주택을 구입하는 이들에게 모기지 융자 및 소유권 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인한 혼란과 기록적으로 낮은 모기지 금리로 인해 주택 수요가 증가했는데, 이로 인해 주가가 상승했다. D.R. Horton은 회계 연도 3 분기에 9.9 %의 매출 성장에 33.6 %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통신 부문은 기존의 유선, 광대역 또는 무선으로 전화를 포함해서 인터넷 서비스를 판매하는 회사들이 해당된다. 여기에는 영화, TV 쇼 및 기타 콘텐츠의 주요 회사들이 포진해 있고, 한국에서 한번쯤은 들어봤을 만한 회사들이 많다. 통신 부문에서 유명한 회사는 페이스북(Facebook Inc. (FB)), Comcast Corp. (CMCSA) 및 Walt Disney Co. (DIS)가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인해서 많은 엔터테인먼트 및 스트리밍 서비스 비즈니스가 급격히 증가했고, 무엇보다도 광고 매출이 급증했다.
관련 ETF로는 'Communication Services Select Sector SPDR ETF (XLC)' 가 있다.
지난 12 개월 동안 S & P 500의 총 수익률 12.2 %와 비교해서 투자자들에게 17.4 %의 총 수익률을 가져다 주며, 주목받고 있다.
* 목 차 *
1. 2020년 08월 Top3 미국 통신회사 주식
2.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미국 통신회사 주식
3. 가장 강력한 모멘텀을 가진 미국 통신회사 주식
1. 2020년 08월 Top3 미국 통신회사 주식
- 12개월을 기준으로 Price-to-earnings (P/E) 비율이 제일 낮은 주식 세개를 선별했다.
* 예를 들어, 한 주당 100달러 짜리 기업이 10달러의 수익을 거뒀다고 가정하자. 그렇다면 PER는 10배가 된다. 즉, 한 주당 벌어들인 수익이 몇배정도 되는가를 따지는 수치다.
* 보통 PER가 낮으면 저평가된 종목, PER가 높으면 고평가된 종목으로 통칭된다. 일반적으로 PER가 낮은걸 사서 존버 후 고수익을 바라는게 '가치투자'라고 말하는 것이다.
* 주의: PER는 정확한 수치는 아니다. 보통 현재주가는 '미래가치'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런 주식들은 PER가 높게 형성된다. 예를 들면, 'COVID-19백신 개발이 유력한 회사'는 PER가 높게 설정되어 있을 것이나, 실제로 그 회사의 현재를 반영하지는 못하므로 위험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1) ViacomCBS Inc. (바이어컴)
- 여기서 스펀지밥 만들었다.
- ViacomCBS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고 프리미엄 콘텐츠를 만드는 데 주력하는 멀티미디어 회사로 알려져 있다.
- 주로 케이블 네트워크, 콘텐츠 제작 및 배포, 텔레비전 방송국, 디지털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수익을 내고 있다.
- 한편 새로운 모멘텀으로 인터넷 기반 비즈니스와 소비자 출판을 하기도 한다.
- Naveen Chopra를 2020 년 8 월 10 일부터 부사장 겸 최고 재무 책임자 (CFO)로 임명했다고 발표를 했는데 이 사람은 아마존에서 CFO를 하던 사람이었다.
2) Discovery Inc. (디스커버리 채널)
- Discovery는 유료 TV, 무료 방송 및 방송 TV, 디지털 배포 및 콘텐츠 라이선스 계약을 비롯한 다양한 배포 플랫폼에서 콘텐츠를 만든다.
- 그냥 한국에서는 다큐멘터리 채널로 유명하다. 바다의 생물이 카메라 옆을 지나가거나 야생 체험을 하는 베어그릴스를 보고 있다면 그것이 바로 디스커버리 채널이 만든 작품이다.
- 코로나 사태로 집에 박혀있던 사람들은 안타깝게도 다큐멘터리를 보진 않았나 보다. 2020 년 1 분기 매출이 0.9 % 감소하면서 순이익이 2.6 % 감소했다.
- 디스커버리는 1 분기 동안은 COVID-19로 인한 효과는 못봤지만, 추후 미래에는 어떻게 될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코로나 자체가 이미 다큐멘터리 재난 수준의 프로그램 자체니까 굳이 볼 필요가 없었나?)
3) CenturyLink Inc. (센츄리 링크)
-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
- 구체적으로, 로컬 및 장거리 음성, 광대역, 이더넷, 코로케이션, 호스팅, 데이터 통합, 비디오, 네트워크, 정보 기술 등 다양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한다.
- 최근 클라우드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센츄리 링크처럼 광인터넷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들이 더욱 각광받고 있으니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2.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미국 통신회사 주식
- 최근 분기(quarter) 동안에 가장 높은 YOY EPS (주당 순이익) 성장을 기록한 미국 통신회사 주식을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