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고용으로만 봐주십시오 *
1) 단순히 하락장으로 예상되는 내용들을 취합하고 정리함.
2) 참고용으로만 확인해 보기를 추천
3) 다음 주 초 또는 향후 며칠 정도의 진행 방향을 예측할 수 있는 내용들만 포함.
4) 상승장일 경우의 글들과 함께 보고 비교하여 판단 내릴 것.
다음 주 장은 떡락 & 인버스 탑승자들에 대한 근거 취합
- 전 세계적으로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으므로, 당분간의 하락장은 피하기 어려울 것이다.
- 3/20(금요일)은 데드 캣이었을 것이다 (하락장에서 잠시 기술적 반등 후 재 하락하는 국면)
1. 코로나 관련: 확진자 나와 폐쇄된 뉴욕 증권거래소 & 미국 펜스 부통령 보좌진 코로나 19 "양성" (3월 22일, 펜스 부통령은 음성 결과)
- 3월 19일 현지시각 기준으로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는 우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여 객장을 임시 폐쇄하고 모든 거래는 온라인을 통한 전자거래로 대체.
- 코로나가 미국에 한창 창궐 중이고, 거기에 부통령의 보좌진이 걸렸다는 이야기는 사람들에게 불안 심리를 주기에 좋음.
- 감염자 증가수가 5000명이 넘음.
** 추가: 2020년 03월 22일 일요일 10시 15분경발 뉴스
펜스 부통령은 음성
** 대통령 혹은 부통령의 코로나 감염 여부는 현재까지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고, 코로나 공포 조성에 촉매 역할 정도 하는 것으로 추측
2. 유가 붕괴 및 미국 증시와 선물 감소
- 4월분 유가 선물은 한 달 뒤 인도해야 할 분량이고, 이 선물 가격이 떡락함.
- 5월분의 경우는 증가했다가 다시 감소 추세 - 상황은 지켜봐야 하나, 현재까지는 감소하는 추세.
- 유가 감간 합의 시 도거 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시도일 뿐 러시아가 합의를 해줄지는 미정.
** 3월 22일 (한국시간) 추가.
Crude oil 야후 파이낸스 업데이트
3. 미국의 실업자수의 폭발적인 증가
- 뉴욕타임스의 기사를 보면 미국 실업수당 신청건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함.
- 여러 가지 요인이 있어서 확답을 할 순 없으나 내수경기 침체와 미국 경제의 불안함이 반영된 결과라고 볼 수 있음.
(사실, 미국은 작년에 제로 실업률인 4%를 찍은 나라다)
- 미국 경제의 불안은 국내의 불안으로 이어지지만, 주식의 비례관계가 성립하는 것은 아님.
4. 미국 셰일가스 업체와 보잉 등 기업들의 파산 위기들의 현재 진행형.
- 미국을 대표하는 항공업체인 보잉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매출에 직격탄을 맞고 최악의 위기에 놓임.
(여행을 안 가니 항공과 관광 관련 수입이 폭락하는 것은 당연하다)
- 연쇄 추락 및 코로나가 겹쳐서 주가는 -62%를 기록하고 있고, 연방정부에 600억 달러의 긴급 요청을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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