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성전자의 분기 배당과 배당락

삼성전자는 분기 배당을 준다.

- 삼성전자는 분기별로 배당금을 지급하며, 분기 말의 2일 전 (3월은 3월 31일이고, 3월 29일까지 주식을 들고 있어야 함)에 주식을 보유한 사람들에게 지급된다.

- 올해 1분기에는 총 2.4조원의 배당액이 책정됐고, 주당 354원의 금액이 배당된다.

- 과거에는 배당락 이후에는 주식이 많이 하락했으나, 요즘 같은 시기에는 해당되지 않으므로 하락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2.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미국 내 대표적인 16개 반도체 기업의 주가를 모아 지수화 한다.

 

우리나라 삼성전자, 하이닉스 비중이 커서 전일것은 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를 참고하면 된다.

당일의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미국 선물 지수를 확인하면 된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

 

* 내용 요약 *

- 반도체 산업을 대표하고 매 분기마다 필요에 따라 리밸런싱을 진행함. 종목당 최대 8%를 초과하여 편입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함.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경기를 선행한다. 즉, 3개월 정도의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지수라고 볼 수 있다.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에서 확인되는 사항: 미래 기업의 이익이 상승할 가능서가 높을 경우 주가는 반응하여 상승하게 됨. 이 지수 역시도 마찬가지 임으로 반도체 관련 기업의 주식을 매수 또는 매도할 때는 해당 지표를 확인하여 미래를 예측해보자.

1. 전 세계를 뒤흔든 코로나로부터 개미들과 연기군의 눈물겨운 삼성전자 사수 (*연기군=연기금)

삼성전자는 시총의 30%를 차지하는 만큼, 지키지 않으면 코스피가 폭락하므로 눈물을 머금고 삼성전자를 사수하고 있다.

 

현재로써는 코스피 1500도 장담할 수가 없어서 더욱 슬픈 장면이다.

 

2. Recession (경기불황)과 코로나에 맞서는 기관과 연기군, 그리고 자랑스러운 개미들

 

우측 하단을 주목하자

3. 폭락하는 유가로 인한 셰일가스의 위기와 미국 주식시장의 떡락에 맞서 "금리인하"로 맞서는 연준(FEB)의 마술쇼


(금리를 내렸지만, 당일 주가는 폭락했다)

4. 최근 연이은 외국인의 폭발적인 매도 새로 죽어가는 개미군단들

돋보기로 타죽는 우리의 개미들

5. 하락장에 신나서 주식시장에 들어왔지만 떡락하는 주식으로 인해 잠 못 드는 주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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