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서 나는 냄새 3종 세트라 하면 입냄새, 발냄새 겨땀냄새가 되겠다.

가벼운 수준이라면 웃어넘길 수도 있지만, 거의 병적으로 심한경우도 있으며 이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래서 글을 준비했다.

세가지 냄새를 잡아보자.

 

 

궁극의 입냄새 제거제 - 테라브레스 (Thera Breath)

 

무조건 하나쯤은 있어야할 궁극의 아이템.

 

https://www.therabreath.com/products/

 

1993년에 해롤드 카츠 박사 (Dr. Harold Katz)가 구취아 매우 심한 딸을 위해서 만들었다.

딸의 구취를 해결하기 위해 치과에 다녀봤지만 모든 노력으로도 해결되지 않아서 스스로 개발하기 이르렀다.

마침내 "TheraBreath" 제작에 성공한 이후로는 치과 진료를 중단했다.

 

본인 딸의 입냄새가 얼마나 심했으면, 이런 엄청난 제품을 개발했을까...

여튼 효과가 엄청나다. 원래는 직구하던건데, 올해부터 국내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TheraBreath는 치약과 구강 린스에 포함된 원래의 이산화 염소 제형 (original chlorine dioxide)에서 혀, 목구멍, 잇몸 조직 및 편도선을 포함한 구취의 우너인을 치료하는 구강관리 제품 라인으로 확장 시킴.

 

제품에는 치약, 구강린스, 스프레이, 방울 , 껌도 있음.

 

이 제품은 입안에 산소를 발생시키는 화합물인 이산화염소 (ClO2)를 사용하여 혐기성 박테이아의 증식 능력을 억제하면서 기존의 황 화합물이 무색 뿐만 아니라 맛이 나지 않도록 전환시켜 줌으로써 사용의 편리성을 더해줌.

 

* 만약, 테라브레스로 입냄새가 제거되지 않으면, 이비인후과에 방문하여 편도결석을 제거해보자.

이 제품은 말그대로 구취제이므로, 입에서 나는 냄새만 없애줄 수 있다.

 

 

궁극의 발냄새 제거제 - 그랜즈레미디 (Gran's Remedy)

 

 

 발에서 냄새가 나는 사람들은 신발 벗기가 무섭게 냄새가 코를 찌른다.

특히나,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하는 음식점이나 실내, 심지어 본인의 집에 들어가서도 그 냄새는 밟은 곳이라면 쉽사리 사라지지 않을 정도일 것이다. 

보통 발에서 땀이 많은 사람들이 발냄새가 나며, 이 사람들이 신는 그 신발에 이미 그 땀들과 균들이 만나 번식되어 있을 가능성이 100%이다. 즉, 내 발을 백날 씻어봐야 어차피 본인 신발 신으면 다시 냄새 나므로 공략해야 하는 것은 "신발" 이다.

 

일부 시중에 발냄새 제거제라고 나와서 사람들이 종종 사용해 보는 것 같은데 효과 본사람 몇 안될것이다.

순간적으로는 효과가 있는 것처럼 느껴지겠지만, 발에서 땀나면서 냄세 제거제와 발냄새가 합쳐지면서 새롭게 합성된 X냄새가 코를 찌른다.

그랜즈레미디는 가루 형태로 되어 있는데, 신발에 뿌려놓고 양말 신은채로 신발 신는 것이다.

땀도 막아주고, 냄새도 막아준다.

 

특히, 요즘같은 여름철에 필수품이다.

 

* 신발과 나의 땀이 서로 닿는 것을 필사적으로 막아야 하므로, 이런 보조제를 쓰기 싫다면 양말을 두겹 신어보자.

 

 

궁극의 겨땀냄새 제거제 - 드리클로 (Driclor)

 

 

** 궁극의 제품으로 겨땀을 아예 틀어막는 녀석임. 주의해서 사용.

** 드리클로는 다한증 치료제인 "약"이다.

** 참고로, 많이 쓰는 데오드란트가 있는데, 데오드란트는 "화장품"인 냄새 억제제이다.

 

확실하게 효과를 볼 수 있는 겨땀냄새 제거 "필살기"라고 할 수 있다.

동양인들은 애초에 덜한데, 서양인들의 냄새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이고 특히나 겨땀냄새는 참을 수 없을 정도이다.

이런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겨드랑이 역사속에서 탄생한 템이라서 그런지 냄새 뿐 아니라 겨땀 자체가 안나옴.

다한증 치료제랑 비슷하게 땀 자체를 막는 건데 문제는 다른곳에서 터질 수 있으므로 주의.

 

실제로 사용해본 지인 말로는 엉덩이 골이나 바지 뒷부분 재봉선 살 짝 위쪽에서 땀이 많이 난다는 후문을 들은적이 있다.

 

국내에도 복제약이 많이 나와 있으므로 약국에서 상담받고 적절한 제품을 이용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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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잘한다 하더라도 한글로 된 글정도로 쉬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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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구글 번역기를 기반으로하는 번역을 제공한다.

 

처음 접속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 (+수많은 광고)을 맞이 할 수 있다.

레이아웃이 유지된 채로 번역이 되므로 매우 편리하다.

 

1. 시작하기

 

2. PDF 파일 드래그 (용량 주의)

 

용량은 10Mb가 넘으면 번역이 안되니, 혹시 넘을 경우는 여러 개의 파일로 나누어 이용하도록 하자.

PDF의 경우는 처리시간이 좀 걸린다

 

드래그만 하면 모든 과정이 자동으로 이루어진다.

 

3. 번역 후 다운로드 받으면 끝!

 

- PDF 파일 그대로 필요하다면, "번역된 문서를 다운로드 받으세요!"를 클릭하면 된다.

- 번역이 완벽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추가 편집이 필요하다면? "PDF를 워드로 변환하기"를 클릭하면 된다.

 

* 번역된 수준을 비교하기 위해 PDF 그대로를 다운로드하기로 한다

 

4. 번역 결과

- 최근에 가장 핫한 주제인 COVID-19 논문 중에서 하나를 선별하여 번역을 시켜 보았다.

- 중간중간 어색한 부분이 있지만, 제법 완벽하게 번역되었다.

- 심지어는 사람의 이름까지 친절하게 번역해준다.

 

 

 

물론 구글 번역기 베이스여서, 사이트에서 번역하시고 본인이 수정하시는 게 정확하므로 번역하자마자 바로 쓰는 과오는 저지르지 말자.

 

5. 다양한 언어를 쉽게 번역해주는 기능!

 

구글 번역기를 바탕으로 번역을 해주므로, 언어와 관계가 없다.

특히 일본어, 스페인어, 중국어 등의 문서나 뉴스기사를 접했다면, 이 사이트를 이용하면 스크랩해두기도 매우 편리하다.

패션 관심 없다면 이거라도 지키자.

 

별거 없는데, 이것만 지켜도 중간 이상은 갈 수 있다.

 

1. 눈썹문신

 

 

남자들 의외로 눈썹문신 모르는 사람이 많은데, 눈썹문신만 해도 인상이 엄청 변한다. 웬만한 성형수술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아이템중 하나인데, 짙은 눈썹은 시대와 국가를 불문 미남의 기준이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눈썹이 옅어지고 탈락하면서 흐려지는 경우가 많다. 눈썹이 옅으면 인상이 흐려 보이는 동시에 나이가 들어 보인다. 눈썹문신의 경우 영구적인 타투와는 달리 유지 기간이 2년 이하인 데다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지우는 것도 가능하니, 꼭 한번 해보는 걸 추천한다.

 

2. 실패없는 패션 - 슬랙스 + 셔츠(흰색)

 

 

셔츠와 슬랙스 정도만 잘 입어도 여자 10명중 9명은 스타일 좋다고 한다. 여기서 중요한건 셔츠는 너무 화려하거나, 패턴이 요란한 것은 피하도록 하자. 슬랙스 또한 자기 체형에 맞는 핏을 사는게 중요한데, 직접 입어 보거나, 본인에 정확한 사이즈를 확인 후 구매하는 것이 중요하다. 슬랙스는 발목이 약간 비치게 입는 9부 슬랙스가 가장 이상적인 슬랙스 바지이다. 그 외로 청바지는 워싱이 너무 과하지 않은 걸 추천하고, 맨투맨을 입었을 때는 안에 흰색티가 살짝 보이게끔 입는게 무방하다.

 

3. 이것만은 피하자!

 

 

- 타이트한 스키니 진과 쫄티

- 힙합 스타일 카고바지

- 깃 세운 피케 셔츠

- 양말위에 샌들

- 빵모자, 비니, 과한 악세사 리, 왕벨트 등

 

 

4. 어깨가 깡패다

 

 

운동해라. 기본중에 기본이다. 남자는 어깨만 넓어도 반 이상 먹고 들어간다. 어깨만 넓으면 웬만한 옷 소화하는데 큰 문제 없다. 나도 어좁이여서 집에서 꾸준히 풀업이랑 푸쉬업만 하는데 지금은 어디 가서 어깨 좁다는 소리 안 듣는다. 그리고 어깨가 넓으면, 머리까지 작아 보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수 있다.

 

5. 섬유향수

 

 

시각 다음으로 중요한 감각이 후각이라는 연구결과가 있음. 

패션감각이 좋다고 하더라도 불쾌한 냄새가 난다면 비호감을 사기 마련이다. 섬유향수는  옷이나 섬유등에 뿌릴 수 있는 향수인데, 일반탈취제는 옷에 냄새만 제거해주는 반면 섬유향수는 옷에 냄새도 제거해주고 향수기능까지 추가된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아이템이다. 향수와 비교해서 가격도 저렴해서 가성비 좋은 핫한 아이템이다. 섬유향수는 높은 부향률과 고급향료가 핵심이니깐 좋은제품을 찾아서 쓰도록 하자. 

 

현재 업계는 2020~2022년 레벨 3 자율주행 자동차가 상요화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자동차는 점점 더 영리해지고 있다. 주행 중 위험을 피하고 운전자의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개발된 여러 기술이 발전을 거듭해, 어느새 운전의 많은 부분을 차에게 맡길 수 있는 단계에 이르렀다. 이제는 자율주행이라는 표현을 자주 접할 수 있고 머지 않아 현실로 다가올 것처럼 여겨지고 있다.

 

자동차 업계에서 자율주행 기술이 어느 정도로 구현되었는지를 나타낼 때에는 주로 미국자동차공학회(SAE)가 정의한 표준을 인용한다. 2014년에 처음 정리된 J3016 표준이 그것으로, 2016년과 2018년에 개정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이 표준은 자율주행 기술을 자동차 자체와 자동차의 운행이라는 맥락에서 분류하고 정의한 것으로, 핵심은 누가 주행 중 주변 상황을 파악해 판단하고 자동차의 주행에 관한 기능을 통제하느냐에 있다.

 

자율주행 기술 단계는 운전자 또는 시스템의 개입 정도에 따라 총 6단계로 나뉜다

SAE 표준에서는 자율주행 기술의 단계를 모두 여섯 개로 나눈다.

레벨 0~2단계: 주행 보조단계. 운전자가 주변을 살피고, 장애물 또는 급작스런 상황에 적절하게 대응하는 것.
자율주행 레벨 0~2는 주행과 관련된 모든 책임이 온전히 운전자에게 있다.

레벨 3~5단계: 시스템이 이런 임무를 수행 하는 것.

 

 즉 운전자 지원 기능에서는 주로 사람이 운전을 하고 여러 기술이 운전을 돕는 보조적 역할에 그치는 반면, 자율주행 기능에서는 주로 차가 스스로 운전을 하고 사람은 필요할 때 보조적 역할을 하거나 운전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 자율주행별 분류

 

1. 레벨 0

자율주행 레벨0~2는 주행과 관련된 모든 책임이 온전히 운전자에게 있다

- 자동차에 설치된 시스템이 주행에 영향을 주지 않고, 모든 상황 판단과 운전 조작을 운전자가 맡아서 하는 것.

-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전혀 없는 것을 레벨 0으로 분류

- 최신 표준은 운전자의 역할에 초점을 맞추면서 경고 기능만 있는 시스템이나 긴급 제동 등 일시 개입하는 시스템도 레벨 0으로 분류

-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후측방 충돌 경고(BCW), 운전자 주의 경고(DAW) 등의 주행 안전 시스템이 대표적

- 차간 거리나, 차로 유지와 같은 통제의 역할은 운전자가 전부 부담

 

2. 레벨 1

- 운전은 운전자가 직접 하지만, 특정한 경우에 주행에 관한 일부 기능을 차에게 맡길 수 있는 것

- 차로 유지 보조 시스템처럼 조향 조작에 개입하거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처럼 앞 차와의 안전거리 확보를 위해 속도를 능동적으로 조절하는 기능

- 자동 조향 기능과 속도조절 기능 중 어느 하나만이라도 갖추고 있다면 레벨 1!

 

3. 레벨 2

현대자동차그룹의 고속도로 주행 보조 시스템은 자율주행 레벨2에 해당된다

- 고속도로 주행 보조 시스템은 자율주행

- 역시 전반적인 운전을 운전자가 직접해야 함.

- ADAS 시스템이 운전자를 돕는 범위가 조금 더 넓어, 부분적으로는 운전자가 스티어링 휠과 액셀러레이터, 브레이크 페달을 모두 조작하지 않을 수 있음.

- 차로 유지 보조와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이 함께 작동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면 레벨 2에 해당.

- 고속도로처럼 교통 흐름이 일반 도로보다 상대적으로 단순한 곳에서는 일정 조건 내에서 ADAS 시스템에게 운전을 맡길 수 있다.

-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제네시스에 들어가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가 레벨 2에 해당하는 예.

 

4. 레벨 3

자동차가 종합적인 판단이 가능한 정도의 지능을 갖지만, 필요시 언제든지 운전자가 개입할 수 있어야 함.

- 자동차가 대부분의 경우 스스로 주행하며 해야 할 일을 판단해 행동함.

- 고속도로와 같은 일부 조건에서는 자동차에게 운전을 맡겨두어도 됨.

- But!! 운전자는 언제든 차가 요청할 때 알맞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함.

- 차가 운전자에게 도움을 요청한다는 것은 '지금 상황에서는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는 뜻이므로, 운전자는 차가 요청할 때에는 즉시 그리고 반드시 직접 운전을 맡아야 함.

 

5. 레벨 4

자율주행 레벨4부터 운전자는 운전 중 다른 행위를 할 수  있음.

- 자율주행 레벨4부터 운전자는 운전 중 다른 행위를 할 수 있음.

- 제한된 조건 아래에서 주행과 관련된 모든 판단과 행동을 자동차가 알아서 하는 수준.

- 만약을 위해 운전자가 차의 주행을 통제할 수 있는 장치, 즉 스티어링 휠과 액셀러레이터 및 브레이크 페달은 달려 있지만 실제로는 대부분 그런 장치들은 그냥 내버려 둬도 됨.

- 그러나 레벨 4의 자율주행 시스템은 일반적인 주행 조건이 아닌 경우, 예를 들어 오프로드와 같은 극한 조건까지 모두 스스로 처리하지는 못함.

- 따라서 그런 상황에서는 운전자가 차의 움직임을 통제해야 함.

 

6. 레벨 5

완전자율주행차의 실내는 주행과 전혀 상관없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 언제 어디서나 자동차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단계.

- 이 수준이 되면 차에 타고 있는 모든 사람이 탑승자가 된다.

- 즉 사람이 주행에 전혀 관여하지 않으므로 스티어링 휠과 각종 페달을 제거할 수 있고, 운전자라는 개념이 사라져 흔히 이야기하는 '운전자 없이 움직이는(driverless operation) 자동차'가 되는 것이다.

- 공상과학 영화에 종종 등장하는 로봇 택시가 실제로 구현되려면 자율주행 시스템이 이 수준에 이르러야 한다.

 

 

 

 

 

1. 드럼세탁기 청소법

 

1) 드럼세탁기 내부에 마른걸레 한 장을 넣고, 베이킹소다 또는 세탁조 클리너를 넣고 통살균/온수로 1회 세탁을 돌려준다.

2) 세탁이 끝나고 젖은 수건으로 내부를 닦아준다.

3) 고무패킹을 치약과 칫솔로 비벼 닦아준다.

4) 세제통과 세제 투입구를 청소해준다. (분리해서 꼼꼼하게 닦아준다)

5) 배수 필터를 깨끗하게 닦아준다. (배수구에서 나오는 물 조심)

6) 문과 세제통 등을 열어둔 후 완벽하게 말려준다.

 

 

 

2. 전기포트 청소법

 

1) 물을 맥스 부분까지 가득 넣어준다.

2) 식초를 소량 넣어준다.

3) 전기 연결 후 물을 끓여준다.

4) 물이 끓으면 물을 살짝 덜어 행주에 묻혀준다.

5) 전기 연결을 해제하고 행주로 겉면을 닦아준다.

6) 물을 모두 덜어내고 마른행주로 내부를 닦아주면 끝난다.

 

3. 통돌이 세탁기 청소법

 

 

1) 옷 먼지를 걸러주는 거름망을 넣어 20분 돌려준다.

2) 과탄산 500g 혹은 세탁조 클리너를 뜨거울 물에 녹인 후 넣는다.

3) 통 내부를 직접 걸래로 닦아준다.

4) 세제 투입구와 외부도 세제를 통해 닦아준다.

5) 닦아주던 걸레와 함께 온수로 세탁을 돌려준다.

6) 배수될 때 배수 호스도 함께 닦아주도록 하자.

 

4. 전자레인지 청소법

 

 

1) 내부에서 냄새가 나는 경우 귤껍질이나 오렌지 껍질을 넣고 돌려주면 냄새가 사라진다.

2) 물과 식초를 1:1 비율로 넣은 그릇을  전자레인지에 넣고 1분 정도 돌려준다.
(김이 날 때까지 돌려주자)

3) 그릇을 빼고 식초와 물이 증발한 김을 이용해 행주로 내부를 닦아준다.

 

5. 전기밥솥 청소법

 

 

1) 전원을 뽑고 클린 커버를 떼어준다.

2) 주방세제나 구연산, 식초 등을 이용해서 닦아준다.

3) 솥의 바닥은 행주로 잘 닦아준다. (냄새나는 행주를 쓰지 않는다)

4) 작은 구멍 틈의 때는 면봉을 이용해서 닦아주면 편리하다.

5) 스팀 탭도 분리해서 닦아준다.

6) 압력 조절 노출부위를 닦아주고, 후면 물받이도 칫솔로 닦는다.

7) 마지막으로 압력 캡을 뜯어 닦고 말린 후 재조립한다.

 

 

6. 에어컨 청소법

 

1) 커버를 분리하고 필터를 빼낸다.

2) 흐르는 물에 중성세제를 푼 물이나 베이킹소다 : 물 = 1 : 1 비율로 석어 묵은 먼지를 씻어준다.

3) 냉각판은 베이킹소다나 식초를 물과 1:1로 섞어 분무기로 소량 뿌려주고 5분 뒤 솔로 닦아내 준다.

4) 마른 수건으로 에어컨 전체를 닦아준 후 재조립한다.

 

 

7. 에어프라이어 청소법

 

1) 전원을 뽑고 내부가 뜨겁지 ㅇ낳은 상태에서 청소한다.

2) 설거지하는 것처럼 뜨거운 물에 스펀지를 적셔서 내부를 청소한다.

3) 열판에 음식물이 있을 경우에는 청 수세미등을 사용하면 코팅이 벗겨질 수 있으므로 부드러운 솔로 제거해야 한다.

4) 세척 후 아무것도 넣지 않은 상태에서 몇 분간 작동시키면 된다.

 

 

8. 냉장고 청소법

 

1) 냉장고 내부에 있는 음식물을 모두 꺼내 준다.

2) 소주를 행주에 묻히고 냉장고 내부의 얼룩들 (음식물이 흐른 부위)을 모두 닦아준다.

3) 닦이지 않을 경우 베이킹 소다와 따뜻한 물을 이용해서 닦으면 잘 닦인다. 베이킹 소다가 없으면 소주(알코올)를 이용하면 잘 닦인다.

4) 청소를 다 마쳤으면 마른행주로 물기를 완벽하게 닦아야 한다.

냄새는 균이 얼룩 등에서 증식하면서 나는 것이므로 물기가 없어야 하며, 깨끗하게 잘 닦아내야 균을 제거할 수 있다.

자동차 잡소리 원인

 

 

1. 시동/정지/공회전시 발생하는 소음

1) 시동 켜고 끌 때 - "키리릭"

- 엔진 마운트 주위 부품 떠는소리로 렌치로 조여줌. 그래도 소리가 나면 마운트를 교환해야 한다.

2) (날씨가 추워졌을 때) 아침에 시동 걸면 쇠 굴러가는 소리

- 워터펌프 베어리 마모로 인한 소음으로 워터펌프 교체 추천. 워터펌프에 기다란 드라이버를 대고 드러이버에 귀를 대면 쇠 소리가 나는지 확인 가능

3) 정지했을 때 덜덜거리는 현상: 엔진 마운트 교환

4) D포지션에 노고 정차 시 진동:

- 신차일 경우 진동이 심할 수 있으나, 2000km 정도까지 참고 타자.

- 점점 진동이 줄고 조용해지며 부드러워짐.

- 신차는 약 3000km가 되었을 때 까지는 모든 부분이 제 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임.

- 너무 조바심 내지 말고 2000~3000km까지는 기다려 볼 것.

5) P/N에서는 괜찮으나 D/R에서 냉간 시 "다다다 다다다..." 쇳소리가 날 때:

- 발전기 베어링이나 풀리 베어링에서 발생함.

6) 시동 건 직후는 안 떨리고 주행 후 정차하면 차가 떨림:

- 디젤차 인젝션 펌프 청소/교체 추천.

- 마운트 교환 및 텐션 쇼바 조정.

- 디바이스 기어 교체

7) 공회 선시에 "딸딸 딸..." 거리는 소리: EGR호스 교환 필요함.

8) 공회전시 엔진 소음
(알피엠이 너무 낮게 세팅되었을 때 "갤갤갤갤...."거리는 소리와 유사함):

- 엑셀 케이블 장력을 조정하거나 교환해야 함.

9) 엔진 시동 후 약 10분 정도 지나면 엔진룸에서 귀뚜라미 우는 것 같은 소리가 남:

- 팬벨트 소리이거나, 벨트 풀리(베어링)에서 구리스가 없어서 나는 소리임.

- 펜 커버 왼쪽 고정 클립 떠는소리

10) 시동 후 심한 떨림:

- 디바이스 기어와 텐션 쇼바 교환

- 연료필터를 교환.

- 최악의 경우 인젝션 펌프 점검 및 교환 필요.

11) 좌우로 심하게 떨리는 현상 (RPM이 올라가면 없어지는 경우)

- 타이밍 벨트 디바이스 확인 필요.

12) 본넷 "따르르 뜨르르" 소리:

- 현상: 엔진 앞부분에 고리처럼 생긴 연결 뭉치를 드라이버로 누르면 뜨르르 소리가 멈추고 떼면 다시 뜨르르르... 소리 남
 (엔진과 벨트 구동 부분을 지지해주는 부분)

- 텐션 쇼바와 텐션 베어링의 문제

13) "짹짹" "찍찍" 등 지저귀는 쇳소리가 날 경우 (귀뚜라미 소리, Chirp):

- 팬벨트 정렬의 문제.

- 팬벨트 교체하고 나서도 소리가 날 경우는 베어링/아이들러 풀리의 문제.

- 베어링 유격이 너무 커지면 소리가 계속남.

- 팬벨트 V자형 홈에 이물질이 있는지 확인 필요.

14) 엔진에서 쇠가 깎이는 듯한 소리 (날씨가 흐리거나 비 오는 날에 더 심해짐):

- 팬 벨트 수명이 다하였으므로 교체가 필요함.

15) "찰칵" "딸깍" 소리 (Click Clack) 엔진에서 권총 장전 시 찰칵하는 소리가 나는 경우:

- 밸브 구동 기구에 유격이 발생하여 나는 소리.

16) 새의 날개에서 나는 "퍼덕퍼덕"하는 소리 (Flapping):

- 벨트가 파손되거나 팬이 다른 것들에 의해 간섭이 일어날 경우에 발생함.

17) "쉬익~"하는 소리가 남(Hiss):

- 연속적으로 회전수에 따라 변하면 통상적인 벨트 소음이다.

- 그렇지 않을 경우는 쿨링 시스템에서 미세한 누수가 있는 경우임.

18) "웅~웅~" "윙~윙~" 거리는 소리 (hum):

- 휠 베어링이나 디퍼런셜 소음임.

- 가속하거나 감소할 경우 틀어진다면 디퍼런셜의 소음임.

19) 가볍게 퉁퉁 두드리는 소리 (Knock):

- 노크하는 듯한 소리가 발생한다면 무언가 큰 문제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음.

- 우선 오일 압력 점검을 함.

- 다음으로 rod베어링 wrist핀 등을 점검함.

- 청진기가 있을 경우 rod베어링은 오일팬 쪽에서 크게 소음이 나고 핀은 쿨링 재킷 부분에서 크게 소음이 발생함.

20) "펑~" "빵~" 하는 소리 (pop):

- 총 쏘는 소리가 날 경우 엔진에서 흡기 쪽으로 역류하는 현상임.

- 밸브 누기나 달라붙음 현상임.

- 밸브 타이밍이 문제 될 수도 있음.

- 혹은 각 센서나 점화계통 문제로 점화가 빨리 되는 경우 거나 다량의 공기가 흘러들어와서 생길 수도 있음.

21) 윙~ 하는 소리 (whir): 문제없음.

22) 톡톡 두드리는 소리 (tap): 밸브 트레인에서 부딪히는 소리.

 

 

2. 주행 중 발생하는 소음

1) 직선 주행 시 2000 rpm에서 기분 나쁜 소리:

- 속소를 좀 더 내면 소리가 약해지며, 프로펠러 샤프트/뒷 액슬/ 하부 점검 및 교환 필요.

2) 2500 rpm~3000 rpm에서 공진음:

- 엔진에서 나는 공진음이 아니고 프로펠러 샤프트/유니버설 조인트 정렬 불량 시 나는 소리임.

- 프로펠러 샤프트 교환 및 베어링 교환 필요.

3) 차가 시속 80km를 넘기 시작하면 귀신 우는 소리가 남:

- "히~~~~~~~잉" 하는 휘파람 같은 소리.

- 차량 본체와 앞유리를 이어주는 검은 고무 몰딩이 바람에 들떠서 나는 소리.

- 번호판 볼트 풀린 부분 등 들뜬 부분에 실리콘을 쏘는 실링 작업이 필요함.

4) RPM 3000에 도달할 때 "드르르르륵" 하는 소리:

- 엔진룸에 있는 볼트가 헐거워져서 나는 소리.

- 와이퍼 바로 밑에 에어컨 호스 같은 것이 엔진룸 격벽에 고정시키는 볼트 조일 것.

5) 휘파람 소리:

- 엑셀을 세게 밟을 때 크게 나고 점점 소리가 커질 경우

- 속도가 오를 때 같이 커지고 평탄한 길에서는 엑셀을 조금씩 천천히 밟아 속도를 올리면 거의 안남.

- 120lm가 넘으면 엔진 소리 때문에 안 들림.

- 차를 세워서 엔진 속도를 높이면 안남.

- 리프트에 올려놓고 주행해 보면 됨.

6) 하는 소음 (bang):

- 연료가 과도하게 분사되어 backfire가 발생.

- 냉각수 온도센서/산소센서/촉매 점검

7) 긁는 소리 (scraping):

- 알 수 없는 물체가 닿아 발생하며 속도에 따라 빨라짐.

- 구동축 등에 파킹 케이블 등이 접촉하거나 브레이크에 닿는 부분이 있을 수 있음.

8) "끼익~"하는 소리(Squeal):

- 브레이크나 벨트에 연관되어 있음.

- 패드 마모가 생기면 발생함.

9) "달그락달그락" 뒷좌석에서 나는 소리:

- 쇼바 마운트 볼트 풀릴 경우.

핸드폰으로 촬영한 동영상을 바로 GIF로 변환해보자

 

더 간편하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유로 버전도 가능),

직관적이면서,

용량조절, 사이즈 조절 등이 쉽다.

 

동영상을 (이미지도!) 변환해주는 어플

 

ImgPlay

https://imgplay.net/ko.html

 

Animated GIF Maker | ImgPlay

Easy gif creator for iOS and Android.

imgplay.net

 

어플 실행하고 동영상을 불러오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뜬다

 

1. FPS 선택하기

FPS를 선택하면 된다.

이 어플은 FPS를 선택하고, 그 프레임에 따라서 동영상 길이를 결정할 수 있다.

* FPS (Frame per second): 초당 프레임수. 1초당 몇 개의 프레임인지를 의미함. 숫자가 높을수록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보임.

 

만약에 FPS를 높이면 GIF의 움직임이 자연스러워지지만, 동영상길이가 짧아진다.

반대로 FPS를 낮추면 GIF의 움직임이 다소 끊기는 것처럼 부자연스러워지지만, 동영상 길이를 길게 편집할 수 있다.

 

FPS에 따라서 동영상 길이를 결정할 수 있다.

FPS 15는 FPS 20보다 더 길게 편집할 수 있다.

 

 

2. 동영상의 화면 조절, 효과등을 설정

 

본인이 올리고자 하는 영상에 맞게 여러 가지 효과를 줘보자.

동영상에 효과를 줄 수 있다.

3. 최종 파일을 확인하고, 원하는 용량을 설정 후 저장

편집이 끝나면, 이미지를 자동으로 편집해주고 최종 화면을 보여준다.

여러 SNS에 바로 올릴수도 있지만, 난 사집 앱에 저장하는 것을 보여주고자 한다.

 

사진 앱을 저장할 때, 용량을 설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TISTORY의 경우 GIF의 크기가 10MB를 넘을 수가 없다.

그러므로 최대 파일크기는 10MB로 설정해두면, 알아서 최적화해서 저장해준다.

 

그리고 GIF의 반복 횟수를 결정할수도 있는데, 용도가 어떻게 될지 모르니 무한으로 하자.

 

마지막으로 사진앱에 저장하면 바로 쓸 수 있다.

 

결론. 이 사진앱의 최대 장점은 3가지다.

"알아서 척척 해준다"

"효과 등을 한 번에 줄 수 있다"

"순서대로 따라가기만 하면 쉽게 GIF를 만들 수 있다"

 

물론 유료버전을 이용하지 않으면, 워터마크가 찍혀나온다거나, 일부 기능을 사용할 수 없는 것도 있는데 이는 구매하면 그만이므로 알아서 결정하도록 하자.

 

빠르고,

간편하고,

설치하지 않고 웹으로

GIF를 얻어보자.

 

+추가

1. 동영상을 GIF로 변환하고,

2. 화면의 비율 또는 크기를 조절하고 (Resize or crop)

3. GIF의 용량을 줄이거나 또는 늘릴 수 있는 기능을 살펴보자.

 

 

동영상을 GIF로 변환해주는 웹사이트

+ 덤으로 풀영상을 편집해서 필요한 부분만 GIF로 변환 가능

https://ezgif.com/

 

Animated GIF editor and GIF maker

Easy to use online animated GIF maker and image editor. Upload and edit GIF images for free. Create, crop, resize, reverse, optimize and split animated GIFs, cut and resize videos, WebP and APNG animations.

ezgif.com

 

 

 

업로드할 파일을 선택하고 Uproad video 클릭!

동영상 크기에 따라서 대기시간이 있다. 기다려보자.

 

동영상을 편집하거나, 길이를 설정하여 조절

1. 동영상을 자르거나 크기를 변경할 수도 있다. 툴의 개념으로 필요한 기능을 이용하자.

2. 비디오 시작과 끝을 설정할 수 있다.

3. 사이즈, frame rate, FFMPEG설정.

 - 기본 default 값을 사용하여 우선 변환해보자.

 

영상 사이즈가 너무 커서 size를 crop추가할 예정이다.

Crop을 누르고 면적을 결정하면, 파일 크기를 줄일 수 있다.

 

크기를 다 줄이지 못했다.

필요한 부분만큼 crop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만족스럽지 못하다.

 

Optimize를 해보자.

 

동그라미 친 부분을 조절하자. 영상의 화질이 조금 떨어질 수 있지만, 영상 크기를 줄이는 데는 매우 좋다.

참고로 Compression level은 압축정도이다.

즉, 값이 높으면 높을수록 강력하게 압축해서 파일 용량이 줄어든다.

보통 5 정도 하면 30% 정도 level이 감소되니, 조금씩 압축하자.

 

원하는 크기의 동영상이 만들어졌다. 저장하고 인터넷에 올려보자.

 

완성된 영상 (짜잔!!)

 

산책을 몹시 좋아하는 BBom's Mi

 

한번 써보면, 편리하다.

이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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