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가지 떡볶이 레시피

떡볶이 마니아..

그러나, 수요가 많으면 가격은 상승하는 법..

 

지갑이 더 얇아지기 전에 만들어 먹어보자.

 

* 재료의 의미 *


- 간장은 진간장

- 액젓은 까나리액젓

- 고춧가루는 고운 고춧가루..가 기본 설정입니다...

 

** 국간장 / 멸치액젖은 짠맛이 강하고 굵은 고춧가루는 쓰고 텁텁함..

 

엽기떡볶이

신당동 떡볶이

국물 떡볶이

짜장 떡볶이

기름떡볶이

 

까르보 떡볶이

 

순정 떡볶이

 

죠스떡볶이

 

신전 떡볶이

인터넷 커뮤니티를 돌아다니다 보면 "교통사고 합의 요령"이란 제목으로 카드 뉴스로 제작된 것을 볼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교통사고가 났을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될지 모르기 때문에 관심 있어하는데 그럴싸한 이야기로 쓰여있어 보는 나도 혹하게 느낄 때가 많다. 실제로 말이 안 되는 이야기가 많지만 아직도 진실인 양 인터넷에서 떠돌고 있다.

 

잘못된 정보들을 정리하고 제대로된 방법을 언급한 글을 퍼와서 정리해보았다.

 

아주 그럴싸하다. 내가 이 일을 한 지 10년이 되어가는데 아직 보험사 자문병원이 어딘지 나도 모르는데 자문병원에서 절대 받지 말라고 이야기를 한다. 내가 일하기 전의 과거는 모르겠지만, 이 일을 하면서 느낀 거는 그딴 거 없다.

요새는 자동차보험 접수를 대부분 병원에서 가능하다. 그리고 대인 담당자들도 어디를 가든지 신경 안 쓴다.

그렇기 때문에 집이던 직장이던 아니면 본인이 가고 싶은 병원이라면 치료가 가능하다.

 

물론, 치료가 어느 정도 진행이 되어 전원을 통해 하급 병원으로 이동한 경우 다시 상급병원에 입원 등은 어렵다.

(심평원에서 승인 안 난다.) 이런 경우가 아니면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다.

장해진단을 보험회사에서 해준다? 보험회사는 그렇게 친절하지 않다. 장해진단을 피해자가 평가받고 청구하기 전까지 장해 여부를 판단하지도 관여하지 않는다. 물론, 피해자와 의학적으로 이견이 있는 경우 동시 감정(제3의료기관에 평가를 의뢰하여 장해 적정 여부를 판단)을 하는 경우는 있어도 자문병원에서 장해평가를 해주지 않는다.

자문병원이나 연계병원 이런 거 없으니 그냥 편한 곳에서 치료를 받으면 된다.

제일 답답한 이야기 중 하나다. 물론 이 이야기가 어떤 의미로 이야기한 것인 줄 이해가 되나, 문구 자체만 놓고 봤을 때는 아주 잘못된 이야기라 할 수 있다. 쉽게 설명을 해보자. 당신이 가해자고 제3자가 피해자다.

어떻게 하다 보니 당신이 제3자에게 피해를 입혀 손해배상을 해주게 되었다. 그런데 피해를 입은 피해자가 고가의 명품시계가 파손이 되었으니 물어내라고 한다. 그렇다면 당신은 예! 알겠습니다. 수리비 드리겠습니다. 이러지는 않을 것이다.

정말로 사고로 시계가 파손이 되었는지 혹은 수리비가 적정한지를 따지게 될 것이다.

 

이것도 마찬가지다. 당신이 피해를 입어서 손해액을 산정해야 하는데 그 근거 자료가 있어야 보험회사도 파악을 할 것이다.

하지만, 그 근거도 없이 당신이 1000만원 혹은 1억 내놔 이러면 보험회사가 예! 할 리가 없지 않은가?

의료기록은 당신이 어떠한 피해를 입었고, 어떠한 치료가 진행이 되었는지 확인을 거쳐야 하는 필수 절차다.

당신이 동의 안 해준다? 그러면 진행 자체가 되지 않는다.

인터넷을 보면 의료기록 열람을 함부로 동의해서는 안 된다고 이야기를 한다.

물론, 어느 정도 맞는 말이다. 통상적으로 과거에 치료한 이력이 존재하는 부상의 경우 기왕증 감액이 이뤄지기 때문에 문제가 될 수 있다. 의료기록 열람으로 인한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오히려 배상책임보험인 자동차보험이 아닌 개인보험에서 문제가 되는 경우들이 많다. (고지의무 위반 등)

차라리 의료자문을 동의하지 않는다면 이 이야기에 동의를 하겠지만, 의료기록 열람? 당연히 해줘야 한다.

100%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이게 100% 옳은 이야기도 아니란 이야기다.

교통사고의 경우 과실 비율을 따져 그 과실비율만큼 보상이 이뤄진다.

과실비율을 따져 상계를 하는 과실상계는 합의금이라 불리는 손해액뿐만 아니라 치료비 역시 포함하여 상계가 이뤄진다.

예를 들어 내가 과실 50%인 사고에서 병원비는 1000만원 손해액은 500만 원이라 가정해보자.

그러면 손해액의 50%에 250만원이 합의금으로 산정이 될 것이다. 위에 언급한 대로 치료비 상계도 이뤄진다.

그렇다면 병원비 1000만원 50%는 보험사가 부담하더라도 나머지 50%는 내가 부담을 해야 한다.

그러면 나는 치료비 500만원을 지불해야 하는데 손해액보다 치료비가 크기 때문에 합의금이 0원이 되어버린다.

조금 더 디테일하게 설명을 하자면, 손해액이 치료비보다 적은 경우 피해자 구제를 위해 치료비는 전액 보상된다.

쉽게 말하면 내가 과실 90%인 사고에서 사지마비로 치료비가 엄청난 액수가 발생을 하고 있다. 손해액이 치료비에 못 미치는 경우 합의금은 나가지 않더라도 피해자 구제를 위해 치료는 계속 이뤄질 수 있게 한다. (따로 구상하지 않는다.)

이렇듯, 무과실이라면 상관이 없겠지만, 과실이 존재하는 경우에는 내가 오래 끌수록 치료비 상계가 발생하여 손해액을 초과하는 일도 발생을 한다. (아예 없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오래 입원할수록 유리하다고 말할 수 없다는 것이다.

과거 고객만족평가 등이 도입되었을 때 보험회사에서 이미지 제고를 위해 금감원 민원에 예민하게 반응을 했던 시절이 물론 존재했다. 하지만, 워낙 많은 일들도 금감원 민원이 제기되는 사례가 생기다 보니 보험회사에서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다. 특히나, 과거 인사고과에 반영을 했던 부분도 대다수의 보험회사에서 삭제를 했다.

 

물론, 담당자가 정신 나간 행동을 했으면 민원을 제기하는 것이 맞지만, 대다수의 사례에서는 고객이 딴지 거는 일이 빈번하기 때문에 담당자들도 그리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어차피 답변서 보내면 금감원에서는 보험사 편을 들어주니까 그리고 누누이 이야기하지만, 이견이 있어서 금감원 민원을 제기하여 금감원에 불수용 나는 경우, 보험회사와 더 이상의 절충은 없다고 보면 된다. 보험회사 역시 금감원에서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는데 제기한 민원을 수용해줄 이유도 없을뿐더러 이걸 뒤집기 위해서는 소송 빼고는 사실 답이 없다.

금감원 민원을 제기해야 하는 경우는 정말로 보험사에 귀책사유가 누가 봐도 명백할 때 제기하는 것이다.

그냥 막 협박용이라고 제기한다고 하면 오히려 담당자들이 FM대로 나가서 더 골치 아파진다. 

 

이게 아주 애매하긴 한데, 치료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정밀진단이 필요한 경우는 CT나 MRI 촬영이 가능하다.

하지만, 자의적으로 환자가 찍는 경우 심사평가원(심평원)에서 칼같이 잘라낸다. 그래서 요새 교통사고 나서 나이롱환자처럼 장기간 입원이 거의 불가능해졌는데, 심평원에서 승인을 내주지 않으면 진료비가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원무과에서도 알아서 꼬투리 잡히지 않게 과잉진료가 문제 되지 않도록 신경을 쓴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찍어보고 싶어요 한다고 찍을 수 없다. 물론, 의사의 지시로 인한 경우는 가능하다.

 

요새 들어서 보험 관련 포스팅을 자주 올리기는 하지만, 대부분 ~카더라가 너무 많다.

제일 답답한 내용이 금감원에 민원 넣으세요. 혹은 이렇게 하면 돼요라고 하는데 실무자 입장에서 아닌 경우가 많다

본인의 자의적인 판단이 아닌 실무자 혹은 전문가에게 상담을 하고 진행하는 것을 진짜 추천한다.

 

20대는 성인이다

 

그러나, 20대를 돌이켜보면 학업(본인 전공)은 열심히 했을지 몰라도,

사회를 배워나가는 시기이기 때문에 모르는 게 투성이다.

 

특히 돈 관련된 일은 미숙하기 그지 없다.

 

돌이켜보면, 그때 더 많은 정보를 접하고 공부했더라면 더 나은 선택을 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여기에 20대가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재테크 혹은 지원되는 복지를 정리해 보았다.

 

졸업하면, 사회라는 곳을 뛰어내려야 한다. 우리는 여기서부터 "진짜 배움"을 경험한다.

대학 학비지원

대부분 몰라서 못하는 경우가 많다. 

장학금은 받으면 받을수록 좋은 것이니 꼭 알아두고 지원하자.

희망사다리 장학금

지역인재 장학금

국가근로장학금

취업준비 지원

취준생들에게 생활비는 부모님의 눈물과 땀의 산물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에는 취준생들에게 생각보다 많은 지원을 해준다.

모르고 넘어가지 말고 꼭 기억해두자.

-청년 구직활동 지원금

-청년취업성공 패키지

-내일 배움 카드

 

 

 

청년 창업지원

창업을 계획했다면 도전하자.

그러나, 새로운 도전에는 그에 걸맞은 자금이 필요한 것도 사실.

만약 창업을 하고자 한다면 기억해두자.

버스/지하철 교통비

알았다면, 그리고 이런 게 있었더라면...

지금이야 큰돈 아니지만, 대학생 때는 매우 큰돈이니 알아두도록 하자.

전월세 자금 절감

정말 큰돈 절약할 수 있는 내용이다.

특히, 혼자 자취할 경우 보증금 대출은 돈을 줄이는데 한몫한다.
(월세로 살바에는 보증금 대출받아서 전세로 살고 이자를 내는 게 훨씬 낫다)

 

청년 직장인 목돈 만들기

청년 내일 채움 공제

청년 재직자 내일 채움 공제

중소기업 청년 소득세 감면

SNS 하면서, 블로그 하면서 저작권 안 걸리는 무료 고퀄 사진 얻고 싶을 때!

 

들어와서 들고가자.

 

Unsplash

The internet’s source of freely usable images.

Powered by creators everywhere.

https://unsplash.com/

 

Beautiful Free Images & Pictures | Unsplash

Beautiful, free images and photos that you can download and use for any project. Better than any royalty free or stock photos.

unsplash.com

 

대문 페이지

위에 카테고리로 들어가서 천천히 찾아도 되고,

정확히 필요한 이미지가 있으면 검색해도 된다.

(영어로만 검색해야 하므로, 번역기 혹은 사전 등으로 변환 후 찾아보자)

 

 

난 대학생 이미지가 필요하므로 한번 찾아보자.

 

검색어는 "university"로 시작해보았다. (사실 Undergraduate가 더 정확하나 검색해보니 안 나옴)

 

이렇게나 많이 나온다

각종 SNS 하다 보면, 이미지가 정말 많이 필요한데, 보통은 검색사이트에서 검색 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보통은 저작권이 걸려있는 경우가 많은데 개인이 소소하게 사용할 때마다 허락을 맡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러한 무료 이미지 사이트에서 적절한 것들을 많이 찾아보자.

소고기 부위별 특징 완전 정복

 

 

 

 

살치살

식감이 좋고 입안에 살살 녹는 마블링

치마살

육즙과 지방이 풍부한 우너통모양의 부위

토시살

한마리에 500그램 나오는 빗살무늬 부위 (츄릅)

안창살

씹을수록 맛이 우러나는 필수 아미노산의 보고

업진살

품부한 섬유질로 수육과 탕에 최고 부위

등심

육즙이 좋아 달고도 고소한 소고기의 으뜸 부위

 

안심

부드러운 육질, 비단결처럼 고운 고기 결

채끝

은근하고도 강한 향기에 입맛이 절로

부챗살

식감이 좋고 감칠맛이 뛰어난 명품 부위

갈빗살

골즙과 육즙이 어우러져 풍미가 뛰어남

 

제비추리

담백한 육즙을 즐길 수 있는 희귀 부위

 

목심

씹는 맛이 좋고 국거리가 불고기감으로 좋다

 

차돌박이

콜레스테롤 걱정 없는 우윳빛 연골성 지방

 

양지

국거리나 진한 육수를 끓이는데 최고 부위

 

아롱사태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고 영양이 풍부

 

 

쇠고기 분할 상태별 부위명

멜빵 매듭 (Harness Loop)

선 중간에 고리를 여러 개 만들어서 소품을 걸 때 유용한 매듭법이다.

매듭 중간에 여러 매듭을 넣을 수 있는 구조지만, 풀 때는 간편하게 풀린다. 양쪽 끝이 이미 고정된 상태에서도 매듭을 추가하는 것이 가능하다. 고리를 만들 때 간격을 넉넉하게 잡고, 양쪽 선을 천천히 당겨 고리 크기를 조절하는 것이 포인트.

- 천장에 임시로 손정 등을 달 때

- 젖은 물건을 일정한 간격으로 걸어서 말리는 용도.

 

 

멜빵 매듭 (Harness Loop)

 

히칭 타이(Hitching Tie)

 

카우보이가 말을 묶어놓을 때 사용하는 매듭법에서 발전한 형태다. 강하게 묶는 매듭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2~3초면 묶을 수 있고 풀기도 쉽다. 무언가를 임시로 고정하거나 움직이는 범위가 큰 대상을 고정하기에 좋다.

U자형 고리를 만들고 반대쪽 매듭 허리를 집어넣을 때 적당한 길이를 유지하는 것이 포인트.

- 산책 중에 개나 고양이를 기둥에 잠깐 묶어놓을 때

히칭 타이(Hitching Tie)

 

유니 매듭 (Uni Knot)

5초 안에 묶을 수 있는 간단한 매듭법이지만 두줄을 강하게 결합할 수 있다. 특히 굵기와 길이가 다른 줄을 연결하는데 유용하다. 매듭 중간에 특정 물건을 끼워 ㄲ느 길이를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 있다. 선과 선을 감싸는 고리는 최소 3~4번 회전시켜야 한다. 회전 고리가 많을수록 더 큰 힘을 견딜 수 있다.

- 무거운 상자나 잡지 등을 묶을 때.

- 선길이가 충분하지 않을 때, 선을 연장 가능. 쌉가능.

 

유니 매듭 (Uni Knot)

변형 보라인 매듭 (Bowline on the Bight)

 유니 매듭보다 단단하게 고정되는 매듭법이다. 끈을 이용해 무거운 물건을 끌거나 매듭 자체가 견인력을 분산시켜야 할 때 적당하다. 보라인 매듭을 기본으로 다양한 매듭과 조합해 변형시켜 쓰기에 적절하다. 매듭 길이가 대칭되도록 하는 것이 포인트다.

- 스키장, 빙판, 차바퀴 눈 또는 늪, 모레에 빠짐 등 자동차를 견인해야 하는 경우 장비 없을 때 사용.

- 한 개의 로프만으로 두 차의 차축을 연결해 효과적인 견인 장치를 만들 수 있음. 

 

 

변형 보라인 매듭 (Bowline on the Bight)

 

청년 맞춤형 전월세 대출 이란?

 

부부합산 기준 연 소득 7.000만 원  이하로서 만 19~ 34세 무주택 청년 가구

-> 무소득 가능, 대학생 가능, 신용등급 노상관​

어차피 1 금융권에서 하는 것이므로!! 불안 노노

 

뒤에 요약 / 경험담 있음. 집중. --> 바쁜 분들은 아래 요약과 경험담만 참고.

 

 

모집 일정 : 상시

이용방법 : 방문 접수

(13개 시중  은행 )

대출금액 금리는?

- 전월세 보증금

: 최대 7천만 원 90%까지 지원 / 금리 2.8% 내외 (변동금리라 변합니다. 저는 현재 2.59%)

- 월세자금

: 월 50만 원 최대 1.200만 원 / 금리 2.6% 내외

대출조건

- 무주택 세대주, 예비세대주

- 연령 만 19~34세

(부부 중 1인만 34세 이하인 가구는 부부 중 34세 이하인 자가 대출을 신청해야 합니다. (둘 중에 1명만 34 이하면 OK)

- 소득요건 : 부부합산 7천만 원 이하 (무소득 가능, 한 마디로 대학생들도 가능)

- 신용등급 : CB 신용등급 1~9 등급 자긴 경우 이용에 제약이  없습니다.

( 다만 연체 등에 따라 신용등급이 10등급인 경우 불가피하게 이용이 제한됩니다.)

- 임차보증금의 5% 이상을 지급

 

청년 대출 특징

- 중도 상환 수수료 면제로 소득상황에 따른 자유로운 상환 가능

- 최대 8년의 장기 거치 기간을 설정

-거치 기간 종료 후에도 최장 5년간 분할 상환하도록 하여 원금 상환 부담 완화

문의처

- 금융위원회 가계금융과 : 02.2100.2510

- 주택금융공사 주택 보증부 : 051.663.8401

- 은행연합회 여신에도 부 : 02.3705.5704


제출 서류

- 임대차 계약서 여부 확인을 위한 확정일 자부 임대차 계약서 등기사항 전부 증명서

- 실명 및 주소 배우자 확인을 위한 신분증 및 주민등록등본

( 배우자가 없는 경우 가족관계 증명서 )

- 소득요건 충족 여부 확인을 위한 소득증빙 및 재직증명서

- 근로소득

( 근로소득 원천징수 영수증 + 재직증명서  건강보험 납부내역 (추정소득 인정)

- 사업소득

( 종합소득 납부 계산서 + 사업자등록증 )

- 기타 증빙 방법 : 국세청 소득 금액 증명원

- 국세청의 소득 없음 사실 증명원

접수방법 : 국내 13개 은행 방문 접수 가 가능합니다.

 

<대출 대상 주택>

모든 주택 및 주거용 오피스텔 (기숙사, 고시원은 불가)

​-> 다른 대출은 LH 가 되는 주택이야 했지만 이건 그냥 전세대출 나오는 집은 다 됩니다. 타당한 위반건축물일 경우도 돼요.

(제가 사는 동네는 모두 옥탑방이 있는데 제가 옥탑방에 사는 게 아니라 대출이 나옴)

공인중개사분들도 이 대출을 거의 몰라서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중소기업대출로 알아듣습니다.

융자가 적고 대출 가능한 환경이라면 다세대 주택이든지 다가구 이든지 다중이든지 오피스텔이든지 상관없습니다.


부동산 15군데 이상을 전화하고 10군데를 방문했을 때 이거 아시는 분 1분도 없었습니다. 직접 가서 설명해드려야 해요.

근데 집주인도 그렇고 공인중개사분들도 그렇고 그냥 LH 되는 집 소개해주는 분이 더 많았습니다. LH 되면 이건 당연히 돼요.

 

 

 

- 예 시 -

 

요약

일단 이 대출은 19년 5월경에 나온 대출로 은행원, 공인중개사들이 거의 모릅니다. 직접 가서 설명해줘야 합니다.

다 모르다 보니 은행은 1 군데서 하는 것을 추천함.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쉬운 게 아님 백수 아닌 이상....

34세 이하 /무소득~7천 이하/ 무주택 / 신용등급 1~9등급  -> 신청 가능

 

제출 서류 

1. 신분증

2.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 증명서 주민번호 나온 것 (동사무소)

3. 재직 및 소득확인서류 (회사 or 홈텍스) , 무소득이라면   국세청의 소득 없음 사실 증명원

4. 확정일자 계약서 (동사무소)

5. 건물등기 증명서 (부동산)

6. 계약금 지급 영수증 (부동산)

 

간단하게 하는 방법

1. 방 보기 

2. 등기부등본, 신분증 가지고 은행 가서 가심사 받기 (무소득도 되기 때 매 소득확인은 안 해도 됨)

3. 가심사 받았어 ok 됐으면 방 계약해서 5% 계약금 내고 영수증 받기

4. 동사무소 가서 확정일자 받기.

5. 나머지 서류 준비해서 대출받기

 

 

 

- 경험담 -

출처: 다음 카페 도탁스

 

1월 30일 집 근처 국민은행 방문. 

 청년 맞춤형 전월세 대출 받으러 왔습니다 -> 버팀목 줌 -> 이건 아니고 청년 맞춤형 전월세대출 이요 -> 찾아봄

-> 모르다 보니 시간이 오래 걸림 -> 뭐뭐 준비해오세요 -> 저는 가심사 받으러 온 건데요? 

-> 가 심사하려면 방부터 구해야 됨. 주택 등기부 등본 하고 소득증명서 뽑아오세요 -> OKOK

 

1월 30일 오후 방 보러 감.

LH 되는 집 있어서 그거보고 등기부 등본  사진으로 받아서  분당 쪽 국민은행 방문 -> 또 모름. -> 시간 걸림 

-> 등기부 등본이  사진이라 안됨. 소득도 없잖슴? -> 무소득도 되는 건데? -> 옆에 사람 물어보더니 어쨌든 등기부 등본이 없다 안됨

-> 이거 줄 테니 이거에 있는 거 뽑아오고 님은 사업자인데 프리랜 서니까  위촉증명서  뽑아와라 -> OKOK

저 같은 경우 18년도 9월까지 병원에서 근무했고 10월부터 프리랜서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10, 11, 12 월터 뽑아오라고 했는데 따로 뽑을 수가 없어서 18년도 꺼 뽑았습니다.

 

2월 3일 서류 준비

위에 나와있는 대로 다 미리 뽑았고 다시 방 보러 가서 등기부등본만 떼 가지고 가심사 받으러 감.

3번째 국민은행에서 똑같이 말했는데 모름. 저기서 지금 당장 받을 수 없는 확정일자 계약서, 계약서 지급 영수증 빼고 다 보여드림.

30분 걸려서 가심사 해줌 통과. 부동산와서 다시 방계 약 후 계약금 영수증, 당일 확정일자 받으러 가서 계약서 다 받음. 

하지만 은행 시간이 끝났고 서류는 다 준비된 상황

 

2월 4일 대출받으러 감.

4번째 국민은행 또 모름. 암튼 준비된 서류 다 드리고 2시간 동안 서류 쓰고 사인하고 반복. 

제 방이 5000만 원인데 90%다 받을 거냐? 해서 80%만 받는다고 했음.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인 듯) 

어쨌든 잘 처리됐는데 혹시 모르니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번호 나온 것  가지고 오라고 함. 다시 가기 싫은 티 냈더니 팩스로 보내라함.

방 입주하는 날 돈은 주인한테 갈 거라고 함.

바이오 미래 유망기술..

되면 절(?)겠지만, 아직은 멀고도 멀어서 넘나 너무나 험난함이 예상되는 기술들!

그래도 보면 상식이 될 기술.

하나라도 제대로 성공한다면, 아마 패러다임이 바뀔 것이다.

하나하나 살펴보자

 

1. 프라임 에디팅 (Prime editing)

-  살아있는 세포 내에서 특정 유전자 서열을 고효율로 첨가, 삭제, 치환하는 기술.

- 이미 CRISPR-CAS9과 같은 기술이 있음.

 

훌륭한 기술임에는 분명하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유전적 정보가 우리가 타깃 하는 질병에만 연관되어야 한다는 것을 명백하게 입증해야 하는데 글쎄... 미래기술이니까! 핫한 학문임은 분명하다.

 

2. Cryo-EM 생체분자 구조분석 기술

- 기술의 한계로 분석이 어려웠던 거대단백질 복합체, 막단백질 등의 초저온-전자현미경을 통해 고해상도 3차원 입체구조를 분석하는 기술

- 생명 조절에 핵심적인 거대 단백질 복합체 및 막단백질 등의 분석을 통해 새로운 생명현상과 질환 원인 규명 및 신약 개발을 촉진.

 

중요하다. 사실 단백질의 구조를 밝혀야 신약이 어떻게 효과를 발휘할지 알 수도 있고 단백질-단백질 상호작용 역시 질병을 유발하는 원인을 억제 혹은 제거하는데 중요하므로, 제대로 기술이 개발되면 좋겠다.

 

3. 공간 오믹스 기반 단일세포분석 기술

- 생체기관이나 좆직내 개별세포의 위치정보를 유지한 상태에서 오믹스 데이터를 확보하여 3차원적인 공간정보를 파악하는 기술

- 장기나 기관 내 개별세포의 위치에 따른 특성과 세포 간 상호작용을 이해하고 질환을 유발하는 세포의 3차원 위치를 파악하여 정밀한 진단 및 치료 표적 발굴이 가능함.

 

4. 조직내 노화세포 제거 기술

- 조직의 노화 및 기능 이상을 유발하는 노화세포를 선택적으로 제거하여 조직 항상성을 유지하고 질병을 치료하는 기술.

- 조직 내 노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사멸시킴으로써 조직 노화를 억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노화 관련 다양한 질병의 치료에도 활용 가능.

 

가능만 하다면야 대박 of 대박 아니겠는가.. 노화세포 죽이려다 초가삼간이 암으로 뒤덮이지만 않는다면!!

 

5. 디지털 치료제

- 기존의 먹는 알약이나 주사제가 아닌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질병예방, 관리 및 치료하는 신개념 의약품.

- 의약품과 IT의 융합을 통해 표적 부위에 약물을 정확하게 전달하거나 질병의 상태, 환자의 복약 여부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함으로써, 질병의 진단 및 치료효과를 제고.

 

--> 진단기술이 핵심이 부분. 아직은 너무 멀어 보인다.

 

6. 실시간 액체 생검

- 혈액, 소변 등에 존재하는 핵산 조각들을 분석하여 실시간 질병의 진행을 추적하는 기술

- 비침습적 방법으로 환자로부터 시료를 얻기 용이하며, 질병의 발생 및 진행과정을 예측하여 추적 관찰이 가능. 특히 암 분야의 개인 맞춤 치료에 사용 가능.

 

'비침습적'인 기술이 핵심이겠다. 시일이 걸리겠지만, 조금씩 성과가 있는 부분.

 

7. 엽록체 바이오 공장

- 식물 세포 소기관인 엽록체를 이용하여 유용한 외래 단백질 등을 대량 생산하는 기술

- 식물에서 바이오 물질을 생산할 경우 독소가 생성될 위험이 적고 엽록체는 많은 양의 바이오 물질을 생산 및 저장할 수 있어 대량생산이 가능.

- 글쎄.... 흠.... 식물이 그정도로 세포분화를 빠르게 하고, 배양이 쉬우리라 생각하지 않은데..;; 

 

8. 식물 종간 장벽 제거 기술

- 식물 생식기관에서 종간 장벽 역할을 하는 단백질의 재설계와 도입을 통해 교배가 어려운 두 종간의 교배 효율을 향상하는 기술.

 

9. 바이오 파운드리

- 로봇과  AI 기술을 융합한 바이오 첨단기술로서 DNA조립에서부터 세포 개량까지의 복잡한 과정을 빠른 순환 공정으로 구현하는 기술.

- 느리고 복잡한 생물 실험과정을 빠르고 정밀한 로봇과 IT기반 기술로 극복하고, 수집된 빅데이터의 AI 분석을 통해 바이오 제조공정의 생산효율을 향상.

--> 허허.. 되면 너무 좋겠지만 많은 사람을 백수로 만드는 기술이 되겠다. 향후 수십 년은 지켜봐야 할 기술.

 

10. 무세포 합성생물학

- 생명활동에 필요한 최소 요소로 구성된 무세포 환경에서 유용한 기능을 수행하는 생명 시스템을 제작하는 기술.

- 복잡한 세포 활동 제어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기존의 자연 세포에서 구현되지 않는 합성경로를 통해 신규 화학소재 등을 제조 가능.

 

--> 가면 갈수록 공상과학이 되어간다. IT와 BT는 기술의 속도와 기반기술이 전혀 다름을 고려하지 않은 생각. 다소 너무 생각이 나아간 기술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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